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toria 3/국가별 공략/형성가능국가 (문단 편집) === [[독일국|독일]] === [[파일:빅토3 북독일 연방 국기.png|width=400]] 북독일 연방을 형성한 상태에서 오스트리아를 격파해 남독일의 주도권을 가져오기만 해도 만들어낼수 있고, 역으로 오스트리아의 경우 프로이센 또는 북독일 연방만 격파하면 대독일을 만들어낼수 있다. 가끔 정말 뜬금없게도 두 통일 후보가 한 전쟁에서 같은 적을 두고 교전중일때 전쟁 도중에 대독일로 합체해버리는 골때리는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제작사만이 알 뿐,)가 존재한다. 스칸디나비아에도 같은 현상이 자주 보여지며(스웨덴, 덴마크가 한 전쟁에서 같은 적을 두고 교전중일때도 발생한다.), 패러독스 사 전작들에게선 없었던 현상이다. 수정되고 있지 않고 있기에 의도된 사항일 가능성도 있으니 마음껏 써먹어주자. AI가 잡으면 대략 4~5판에 1번꼴로 등장하며, 가끔 대독일이 나오는 경우도 드물지만 존재하는데, 대부분 오스트리아의 짓이다. 1.3 패치이후 완성 조건이 변경되었다. 기존 조건 외에 독일 소국들이 민족주의 기술을 연구해야 하며,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반드시 뜯어와야 한다. 스웨덴이 스칸디나비아로 변신합체를 완료하였을 때도 충분히 힘으로 빼앗는게 가능하다. 그 후 오스트리아와 맞다이를 까서 지도부를 뺏어오면 소독일을 완성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까지 먹어치운 대독일을 만들고 싶다면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 시점에서 독일-오스트리아 관계는 웬만하면 엉망일 거기에 외교전에서 편을 들어줄 수 있을 정도로의 관계까지는 개선시켜놓고 존버를 하다가 상대 국가가 외교전에 휘말리면 같은 편으로 참전해 AI의 태도를 유화적으로 바꿔버린 후 독일 통합을 시전하는 유사 [[안슐루스]] 루트와(위에 상술된 버그를 이용하는 방법), 상대를 철저히 짓밟고 굴욕줘서 개도국까지 떨궈버리고 통일 외교전을 선포하여 무력으로 통일하는 루트가 있다. 후자는 악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약 10~20년간 열강의 강제 분할이 계속 들어오게 되는 문제는 있으나 오히려 찬스라고 생각하면서 경쟁 구도 선언 이후 굴욕을 박고 배상금을 골고루 한놈씩 뜯어낼 수도 있다. 어느 방법이든 오스트리아까지 먹은 독일을 만들어버리면 2차대전 시절 안슐루스로 오스트리아를 먹은 나치 독일은 따위로 보일 수준의 땅, 공업력, 위신을 통째로 뜯어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대청, 동인도 다음의 세계 3위 인구대국으로 등극하며 그 누구도 막을 자가 없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